GIST AiTeR

GIST · Audio Intelligent Technology & Research Lab

소리를 이해하고, 만드는 AI

음성과 오디오를 인식·분석하고, 다시 합성·생성하는 기술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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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석사과정 최상현, GIST 사회공헌단 ‘피움’ 멘토 활동 — 웹진 Vol.40 인터뷰

석사과정 최상현이 GIST 재학생 사회공헌단 ‘피움(PIUM)’ 멘토로 활동한 이야기가 GIST 웹진 Vol.40에 실렸습니다.

피움은 GIST 재학생이 멘토가 되어 지역 중·고등학생의 학업과 진로 탐색을 돕는 사회공헌단으로, 지금까지 재학생 약 230명과 중·고등학생 약 770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멘티의 이야기를 먼저 충분히 듣는 공감적 경청을 멘토링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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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석박통합과정 구다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2027학년도 대학원 연구실 소개」 재학생 인터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가 펴낸 「2027학년도 대학원 연구실 소개」에 석박통합과정 구다연의 재학생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진학 동기부터 연구 주제, 연구실 분위기까지를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Q. GIST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주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텍스트만으로는 사람이 실제로 주고받는 정보의 일부밖에 담을 수 없다는 생각이 출발점이었습니다. 학부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자연어처리를 다루다가 음성과 오디오로 관심이 옮겨갔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김홍국 교수님께서 베리어프리를 비롯해 오디오 AI를 폭넓게 연구하고 계신 것을 보고 제가 하고 싶은 방향과 맞다고 느꼈습니다. 해외에서 오래 살아 한국어 전공 수업에 부담이 있었는데, GIST는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Q. 학문적 관심 분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영상 속 대사를 다른 언어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문제, 즉 자동 더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영화를 번역할 때 인물의 표정이나 말투, 장면의 분위기를 함께 고려하도록 만드는 연구와, 잡음이 섞인 환경에서도 발화 사이의 휴지 구간을 정확히 찾아내는 연구를 했습니다. 현재는 멀티모달 립싱크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Q. 재학생으로서 느끼는 GIST 대학원의 장·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 없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저도 진학 6개월 만에 국내 학회 우수논문상을, 1년 6개월 만에 국제 학회 게재를 경험했는데, 이런 속도가 가능한 것은 이러한 환경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보안이 엄격하다는 점입니다. 출입 카드가 없으면 건물을 드나들기 어렵고, 네트워크도 통제가 강해서 가끔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그만큼 연구 환경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Q. 연구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위아래를 따지거나 눈치를 봐야 하는 분위기가 전혀 없습니다. 각자 맡은 주제가 다르다 보니 기본적으로 자기 연구에 집중하는 편이고,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은 없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늘 편하게 대해 주시면서도 연구자의 관점에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짚어 주시기 때문에, 방향을 잡을 때나 막혔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밥이나 커피도 자주 사 주셔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습니다. 하고 싶은 연구를 편하게 이야기하고 밀어붙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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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한화, 미래 영토 넓힌다…음향 AI 업계 난제 해결하고 우주 전력 솔루션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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